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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 1월 24일생 마모루는 4살된 고양이다. 태어날 때부터 몸집이 작았고 지금도 작다. 파란 눈에 회색 바지를 입었다. 1년에 한번씩 목욕을 하고 피곤하면 눈에 쌍꺼풀이 생긴다. 사람 턱에 본인 턱을 얹고 자는 것을 좋아한다.